철망 바닥은 발바닥 염증 위험을 높이므로 쓰지 않습니다. 평평한 바닥판 위에 종이 깔짚을 5~7.5cm 깔고, 삼나무와 생소나무 대팻밥은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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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 케이지에서 바닥은 두 겹입니다. 아래는 케이지 자체의 바닥 재질이고, 그 위에 까는 것이 깔짚이에요. 이 둘은 다른 문제이고, 잘못 고르면 다치는 부위도 다릅니다. 바닥 재질은 발바닥에, 깔짚은 호흡기에 먼저 옵니다.
철망 바닥은 똥과 오줌이 아래로 빠져서 위생적이다.
발바닥이 가는 철사에 눌려 염증과 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 기관이 모두 철망 바닥을 배제합니다.
바닥은 평평한 판이어야 합니다
기니피그의 발바닥에는 개나 고양이 같은 두꺼운 육구가 없어요. 얇은 피부가 바로 체중을 받습니다. 여기에 몸이 통통하고 다리가 짧다는 조건이 겹쳐서, 딛는 면이 고르지 않으면 압력이 좁은 자리에 몰려요.
최신 Merck 수의 매뉴얼은 기니피그의 발과 발가락이 예민하다는 이유로 매끄러운 바닥을 요구하고, 철망 바닥을 배제해요. RSPCA는 격자 바닥을 쓰지 말라고 하면서 두 가지 이유를 함께 듭니다. 깔짚이 아래로 빠져 버리고, 발을 다치게 한다는 점입니다. Humane World는 더 짧게 씁니다. 철망 바닥 케이지는 기니피그 사육에 적합하지 않다고요.

세 기관이 같은 말을 하는 이유는 발바닥 압박과 상처를 줄여야 하기 때문이에요. 족피부염(발바닥에 생기는 염증)에는 상처와 철망 바닥, 불량한 위생, 비만이 관여할 수 있어요. 이 중 바닥과 위생은 사육 환경에서 바로 줄일 수 있는 위험 요인이에요.
발바닥에 무슨 일이 생기는가
임상 자료가 정리한 위험 요인은 여러 가지예요. 철망처럼 부적절한 바닥을 딛고 체중을 받는 것, 거칠거나 오염된 깔짚, 외상, 그리고 비만입니다. 관절염처럼 몸을 쓰는 방식이 달라져 한쪽에 체중이 쏠리는 경우도 포함됩니다.
문제는 이게 한 번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초기에는 붉어짐과 궤양, 굳은살처럼 두꺼운 부종이 보일 수 있어요. 감염이 진행하면 림프절이 붓고 힘줄에 염증이 생기며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감염이 발 바깥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정상그대로 두어도 괜찮아요
- 발바닥이 매끈하고 주변 피부와 색이 비슷하다
- 네 발에 고르게 체중을 싣고 걷는다
-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 부드럽다
지켜보기바닥을 바꾸고 진료를 상의합니다
- 발바닥 한가운데가 붉어져 있다
- 굳은살처럼 두꺼워진 자리가 만져진다
진료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발바닥이 부어 있다
- 딱지나 벌어진 상처가 보인다
- 만지면 아파하거나 발을 뺀다
- 절뚝이거나 한쪽 발을 들고 있다
- 발에서 진물이나 피가 난다
가운데 칸이 중요합니다. 붉어지거나 두꺼워지는 단계는 아직 환경을 바꾸는 것으로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는 구간이에요. 가벼워 보여도 바닥 교체만으로 치료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붓기·상처·통증·절뚝임이 보이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절뚝이거나 상처가 보이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발이 붓거나 벌어진 상처·진물·피가 보일 때, 한쪽 발을 들거나 절뚝일 때는 바로 기니피그를 진료하는 병원에 연락하십시오. 감염은 힘줄과 관절, 다른 부위로 번질 수 있습니다. 바닥만 바꾸고 지켜보지 마십시오.
임상 자료는 가벼운 족피부염 처치에 비타민C 보충을 함께 적어 둬요. 피부와 결합조직이 회복되려면 비타민C가 필요한데 기니피그는 이걸 스스로 만들지 못해요. 평소 급여는 비타민C 급여에서 다룹니다.
깔짚은 무엇으로 까는가
바닥판을 평평하게 만들었다면 그 위에 깔 것을 고릅니다. 판단 기준은 셋이에요. 흡수가 되는가, 먼지가 적은가, 삼켜도 되는가.
| 재료 | 판단 | 근거 |
|---|---|---|
| 종이 기반 깔짚 | 기본으로 삼습니다 | 수의 매뉴얼과 복지기관이 함께 권합니다. 삼켜도 소화됩니다 |
| 활엽수(아스펜) 대팻밥 | 쓸 수 있습니다 | 침엽수가 아니라 배제 대상이 아니에요. 먼지가 적은 제품을 고릅니다 |
| 가마건조 소나무 | Merck는 허용합니다 | 다만 RSPCA는 소나무를 통째로 피하라고 해서 자료가 갈립니다 |
| 삼나무·생소나무 대팻밥 | 쓰지 않습니다 | 세 자료 모두 호흡기 자극을 이유로 배제합니다 |
| 톱밥 | 쓰지 않습니다 | 입자가 고와 호흡기로 들어갑니다 |
| 고양이 모래 | 쓰지 않습니다 | 수의 자료는 삼켰을 때 소화되지 않는다는 점을 듭니다 |
| 거친 짚 | 쓰지 않습니다 | 복지기관은 눈을 찌를 수 있다는 점을 듭니다 |
| 솜, 가늘게 갈라지는 둥지 재료 | 쓰지 않습니다 | 복지기관이 배제합니다. 발가락에 감깁니다 |

깔짚 위에 건초를 따로 넉넉히 두는 것은 별개예요. 먼지 없는 건초는 먹이이면서 몸을 숨기고 파고들 수 있는 재료가 돼요. 건초를 고르는 기준은 건초 고르기에 있습니다.
국내에서 파는 것들
국내 소동물 코너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는 것은 편백 베딩이에요. 피톤치드와 항균을 내세우는 제품이 많습니다. 그런데 편백은 침엽수이고, 위 자료들이 배제하는 삼나무·소나무와 같은 갈래에 속해요.
편백을 소동물 깔짚으로 쓰는 것에 대한 수의학 기관의 권고는 국내외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삼나무·소나무처럼 명시적으로 배제된 것도, 안전하다고 확인된 것도 아닙니다.
확실한 것만 고르고 싶다면 종이 기반 깔짚이 답입니다. 여러 자료가 함께 권하고, 국내에서도 소동물용 종이 베딩을 구할 수 있어요. 아스펜 대팻밥을 살 때는 나무 종류와 먼지 정도를 제품 표시에서 확인합니다.
플리스(극세사 천)를 깔고 아래에 흡수 패드를 두는 방식도 국내에서 쓰입니다. 바닥이 평평해진다는 점에서는 조건을 만족하지만, 흡수층 관리가 느슨하면 젖은 천 위에 발이 계속 닿게 돼요. 족피부염 위험 요인에는 거칠거나 오염된 깔짚도 들어갑니다. 재료가 무엇이든 젖어 있으면 안 됩니다.
깊이와 갈아 주는 주기
Humane World는 흡수가 충분히 되도록 5~7.5cm 깊이를 제시합니다. 햄스터에서 말하는 깊이와 목적이 달라요. 굴을 파라는 것이 아니라 소변을 빨아들여 바닥면이 젖은 채로 남지 않게 하려는 깊이예요.
- 매일: 배설물이 뭉친 자리와 젖은 자리를 걷어냅니다. 기니피그는 화장실을 가리지 않아서 잠자리 근처에도 봅니다.
- 최소 주 1회: 전체를 갈고 바닥판을 닦습니다. 케이지가 작거나 개체 수가 많아 더 빨리 젖으면 주기를 당깁니다.
- 갈 때마다 바닥판이 마른 뒤에 새 깔짚을 올립니다.
젖거나 오염된 깔짚은 발바닥 피부에 계속 닿아 족피부염 위험에 관여할 수 있어요. 냄새가 심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젖은 자리를 매일 걷어냅니다. 케이지의 환기 구조는 은신처와 케이지 놓을 자리에서 다룹니다.
바닥 재질을 바꾸려면 케이지 자체를 손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 기준과 함께 정하는 편이 낫고, 그건 케이지 크기 기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기니피그 케이지 바닥이 철망이면 안 되나요?
- 안 됩니다. Merck 수의 매뉴얼과 RSPCA, Humane World가 모두 철망·격자 바닥을 배제합니다. 체중이 가는 철사에 집중되면서 발바닥에 염증과 궤양이 생기고, Merck는 이 상태가 비만이거나 철망에서 기른 기니피그에게 흔하다고 설명합니다.
- Q. 기니피그 깔짚은 어떤 것이 안전한가요?
- 종이 기반 깔짚이 가장 무난합니다. Merck와 Humane World가 함께 권하는 재료이고, 삼켰을 때 소화되지 않는 나무보다 안전합니다. 삼나무와 생소나무 대팻밥은 호흡기 자극 때문에 세 자료 모두 배제합니다.
- Q. 깔짚은 얼마나 깊게 깔아야 하나요?
- Humane World는 흡수가 충분히 되도록 5~7.5cm를 제시합니다. 햄스터처럼 굴을 파기 위한 깊이가 아니라 소변을 빨아들여 바닥이 젖어 있지 않게 하려는 깊이입니다.
근거 자료
- 1.Providing a Home for a Guinea PigMerck Veterinary Manual
- 2.Noninfectious Diseases of Guinea PigsMerck Veterinary Manual
- 3.Skin Problems of Guinea PigsMerck Veterinary Manual
- 4.Creating a Good Home for Guinea PigsRSPCA
- 5.Guinea pig housing requirements and bedding optionsHumane World for Animals (구 HSUS)
2026년 7월 29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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